출처 : 가방 노릇 못하는 '루이비통 백', 8400만원에 낙찰 (naver.com)
소금 한 알 크기의 명품 로고 핸드백이 경매에 나와 6만 3750만 달러 (약 8400만원)에 낙찰됨
3D프린터를 통해 형광 초록빛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약 400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루이비통의 유명모델인 '온더고 토트백'을 모델로 한 것
현미경을 통해 살피면 가방 전면에 루이비통의 로고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아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45328?cds=news_media_pc&type=edi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