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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염보성 잠바득템 이후 인터뷰
게시물ID : humorbest_154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막장
추천 : 30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30 18:02: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30 14:57:08
[K·SWISS] POS 염보성 인터뷰, "평소에 K-SWISS 옷을 너무 갖고싶었다" ★ 말로만 하는 승부는 가라! 핸드폰에서 터지는 또 하나의 승부!! ★ **7979(스타친구)누르고 NATE버튼 누르면 새로운 베팅이 열린다!! 작성[2006-02-01 22:10], 한줄답변[62] 서바이버에서 오영종을 잡으며 당당히 잠바 득템에 성공했던 염보성. 하지만 이번엔 잠바뿐만이 아니다. 잠바는 물론 신발,티셔츠,바지까지 따라 들어오게됐다. 홍조를 뚸고 인터뷰에 응한 염보성의 대답을 들어보자. -기분이 어떤가. ▶말로 표현할수없다. 잠바 한벌만 득템할때와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기쁘다. -의류를 부상으로 받는것이 목표에 있었나? ▶당연하다. 듀얼토너먼트 스폰서가 K-SWISS 라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칼을 갈아왔다. 저번 듀얼토너먼트는 우승자에게 구룡쟁패 아이템을 준다길래 관심이 없었다. 난 구룡쟁패를 하지 않는다(웃음) -특별히 의류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원래 일단은 개인리그에서 목표 없이 욕심내지 않고 경험을 쌓으려고만 했었는데, 어느 날 꼭 맘에 드는 잠바를 발견하게 되었다. 오영종 선수를 이기면 그 잠바를 엄마가 사준대서 죽을힘을 다해서 오영종선수를 이겼다. 그 후 그 잠바를 착용하고 피씨방 예선에서 변은종 선수를 2:0으로 꺾었다. 나에게있어 그 잠바는 보물1호다(웃음) -4경기에서 졌을때 무슨생각이 들었나? ▶강 민 선수도 잠바를 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절대 질수없다고 생각했다. -차기 스타리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스폰서가 아디다스나 나이키가 됐으면 좋겠다. 퓨마도 괜찮다. -앞으로 각오 한마디. ▶차기 스타리그가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그때까지 최대한 엄마를 졸라 득템을 하고 말겠다. ★ 파이터포럼을 모바일로 즐긴다! ★ **7979(스타친구)누르고 NATE버튼 누르면 모바일 파이터포럼 접속!! Copyrights ⓒ 파이터포럼 & www.fighterforu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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