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세계관에서,
보라색의 색상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된 이유가,
투구꽃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아... 어디가서 모하지..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니, 산에 가는 건 위험하고,
어깨가 아프니, 볼링은 언감생심...
어깨만 안 아프면 비 맞으며 자전차 타기도 재밌는데.... ( 날도 따땃하니.. )
이래저래,
어깨가 아프니 암 것도 못하네...
그냥 앉아서 술이나 빨자니, 그것도 할 짓이 아니고~~
세차나 해볼까나..
담 걸린 것은 슬슬 음직여줘야 빨리 낫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