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단속 상대적으로 소홀한 여름철을 노리는 범죄
게시물ID : humordata_1992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명23
추천 : 2
조회수 : 16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04 13:50:11

문단속 상대적으로 소홀한 여름철, 절도·주거침입 범죄 노출 가능성 | 인스티즈

 


출처 : 무더워 문 열어뒀더니 왠 남자가 불쑥..폭염 노리는 범죄 (naver.com)


A씨는 더위를 피하고자 현관문을 약간 열어두고 잠이 들었는데

절도범이 집 출입문이 살짝 열린 틈을 열고서 집안에 침입해 현금 200만원과 귀중품을 털었다.

이 절도범은 절도 전과 3범으로 같은 수법으로 범죄를 계속 저지른 범죄자 였다.


또 다른 사건으로 새벽에 부엌으로 난 창문을 통해 이웃집을 무단으로 침입한 B씨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곳을 찾다가 옆집에 들어간 것" 이라고 했지만 계획적인 범죄로 판단되었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기에 가정에서는 문을 열어 더위를 쫓다가 

방비가 허술한 틈을 노린 범죄에 노출될 수 있고, 여름철이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인 만큼 

몰래카메라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전고리 하고 문을 열어놔도 소용이 없을까...

무섭네..,세상ㅜㅜ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22708?sid=10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