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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고게를 들어오는게 아니었다
게시물ID : gomin_1541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오가
추천 : 3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30 02:08:33
회사 그만두고 재취업이 빨리 안돼서 답답한 마음에 주절거릴 생각으로 글 하나 쓰고 나갈랬는데... 
어느샌가 내가 남의 고민을 읽고 같이 공감 하고 주제 넘게 딴 사람을 위로하고 있다.
자신이 한심하다시는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셨다는 분, 기뻐하시는 분, 초조해 하시는 분, 우울해 하시는 분... 
새벽의 고게는 고작 커뮤니티 게시판인데 참 많은 생각나게 하는 곳이구나.....  빠져 나올수가 없다 ㅠ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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