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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2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버95★
추천 : 22
조회수 : 15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07/09 00:29:04
오늘
변기 아닌 곳에 똥 누려는거 같길래 머라했더니
갑자기 똥 누던걸 백지화하고 일어나선
바지에 싸면 니 책임이니 사과하라는 ㅁㅊ놈을 다보네요.
더 웃긴건 구경하던 사람 열에 넷은
저러다 바지에 싸서 냄새나면 제 잘못이랍니다.
ㅁㅊ 세상이 아니라 짠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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