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프랑스가 부럽습니다.
그들은 프랑스 혁명 당시에 왕족과 귀족들 몰아내서 민주주의를 실현했고
2차대전 후에는 나치에 협력했던 부역자, 매국노들을 무자비하게 척결해서 사회를 깨끗이 청소했는데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승만 이 빌어먹을 쓰레기가 나라에 인재가 없어서 친일파들 국정 맡긴다는 구실로
친일매국노 청산 마지막 기회였던 반민특위 해체시키고 민족반역자들 등용시키고 독립운동가 후손들 푸대접한게
현대에 커다란 대가로 매우 참담하게 돌아와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이 암세포, 기생충 처럼 살아남아
건국 이래 꾸준히 대한민국 내부 전체를 갉아먹어서 썩어가게 만들고 있으니
이 더럽고 추악하고 역겨운 토착왜구 적폐세력 들을 한국 사회에서 완벽하게 박멸시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미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신 위인들 후손들은 힘들게 살고
매국노들 후손들은 대대로 호의호식 하는데
사회정의가 없는 이 나라에서 대체 누가 나라를 위해 희생할까요?
전 중국과 북한은 극악무도한 인권탄압 독재국가 라고 생각하지만 최소 친일파 매국노 청산 하나 만큼은 우리 보다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우여곡절 끝에 윤석열 탄핵시켜서 감방 보내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서 간신히 망해가는 이 나라 다시 되살려놓는다 해도
적폐청산을 철저히 하지 못하면
결국 또다시 저 수구 적폐세력 들에게 정권 빼앗기는 문재인 정부 때의 일이 반복될게 뻔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지속적으로 몇 번을 당해봐도 정신 못차리고 호구 처럼 계속 뽑아주는 지능 낮은 저능아 국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지금 대한민국은 조기치료에 실패하고 이미 암세포들이 온몸 곳곳에 퍼진 암 말기 환자입니다.
이 암세포들을 때려 잡으려면 평범한 방법으로는 어림도 없고
지금이라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잔인하고 극단적이라고 비난 받을지라도
프랑스 혁명 때처럼 국짐당, 개검찰, 언론 기레기들 전부 닥치는 대로 잡아다 끌어내려서 재산 몰수하고 교수대로 보내버리고
사회 곳곳에 침투한 토착왜구들 발본색원 잡아내서 처벌하고
조중동, 종편 방송들 전부 폐간시키고
사회와 인터넷 에서 일장기 내걸고 문재앙 거리는 짐승 이하 볘충이 버러지들 모조리 잡아다 가둬놓고 제발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두들겨 패야함.
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들도 죽습니다.
하지만 어떡하나요?
그렇게 안하면 그 사람이 죽어버리는데
사진은 부패한 난신적자 돼지들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자신들의 죗값을 치루고 맞이해야 하는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