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명품은 호객 행위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빛을 발하며 줄을 세웁니다.
전세계인들이 줄서서 만나려고 했고, 줄서서 사고 싶어했던 대한민국의 가치...어디로 사라진 겁니까?
자랑스럽던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
어디까지 추락하는 것일까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한채 글로벌 호객 행위로 글로벌 호갱이 되어버린 그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