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충북도지사 모두 국짐입니다. 오송 지하터널은 무릎꿇고 용서 구해도 부족합니다. 수해 유가족들은 물론 생존자 분들에게도 용서 구하고 구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 조용히 숨어서 '전임시장, 도지사가 민주당이니 예네 책임이다' 이 전략만 짜고 있겠죠. 두창이는 대구에 있는 홍카하고 몇몇 희생양으로 도려내고... 사람목숨은 하늘에 달린거지 나한테 왜 지랄이냐라는 이태원 참사 때 모드 나오겠죠...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고... 행정기관이 니관활 내관할 미루다가 사람이 죽었습니다. 과연 국짐 가족, 두창이 가족이 이렇게 죽어도 그냥 끝날까요?
서해공무원 한분 사건으로 국민 살려내라고 아주 쇼를 하더니.. 매년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네요. 이래서 여름에는 비 무섭고 , 사람 많은데 가면 압사하할까 무섭고.. 모든게 무서운 시대 되겠어요... 두창이와 멸공병신들은 북한하고 민주당 음모론만 떠들면 계속 표나오는게 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