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쥴리가 다시 소환 되었던데 그것도 자신들의 입으로 말이죠 정말 본인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동안 TV예능에 몇번 나간걸로 아는데 왜 그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않은건지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건 정말 홍보팀들 다 짤라버려야 할 사안이다 아니 예능프로에 가장 기초적인 단골 질문이 뭡니까? 두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이거 아니겠는가 말입니다 윤석렬이 늦은 나이에 건희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된 두사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면, 와~~~~ 이건 아마도 세기의 로맨스감 아닙니까. 아니 이런 좋은 소재를 왜 써먹질 못하는 건지 티비 제작진이나 대통령실의 무능에 정말 울화통이 터지네요 두사람의 세기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면 쥴리의혹도 단숨에 사라지고 국민들의 호감도도 올라가고 얼마나 좋겠느냔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다음번 예능이나 티비 출연땐 꼭 두분의 러브스토리를 들을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ㅋㅋㅋ 다시는 티비 출연한다고 깝죽대진 않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