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30184301473
'여섯 대통령 가족들의 청와대 모임.
통합, 화합의 역사를 되새기다.' 라는 제목의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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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말이 좋아 통합, 화합이지
똥바가지에 비벼놓은 비빔밥같은 모양새.
비빔밥은 맛있는 음식
그런데 그 맛있는 비빔밥을 똥 푸는 똥바가지에 담았다고 가정하면
그 비빔밥은 못 먹는 음식.
저 기사가 담긴 그릇을 보자면
DAUM 뉴스 시스템의 댓글 게시판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시한폭탄.
DAUM 뉴스의 홈버튼은 맨 아래 매우 작은 글씨로 숨겨지다시피 한
사용자들이 원하는 뉴스를 찾기 어렵게 만들어서
그날 뉴스를 빠르게 찾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기 어렵게 만듬.
음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려면
음식 뿐 아니라 음식을 담는 그릇도 음식의 위생을
담보할 수 있을 만큼 조리과정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굥석열 정권이 내놓는 음식들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그릇에 담아내는 과정까지
일관성이 없음.
그래놓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선의를 몰라준다고 지랄들 하고...
전형적인 독재정권의 프로파간다 형식.
독재자가 시민들에게 독재자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시민들의 생각은 굳이 밝힐 필요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으니 무시하는 형태.
2찍들의 뇌가 고장났든, 태생이 돌대가리이든
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나라를 팔아먹든
대형 참사로 다수의 시민들을 죽이든
나에게 피해는 주지 말라는 거...
특히, 굥석열, 김건희, 한동훈은 가슴 깊이 새겨 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