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밖보다 더 넓은 타임로드의 기술을 채용, 진정한 배틀택시로 거듭났습니다.
단 한대로 소대 병력 전체를 전방까지!
미군에선 4족보행로봇을 개발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강한친구들은 초속 50km로 달리는 정찰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녀석의 엔진소리가 들린다면 달아나는게 좋을겁니다.
태풍에 날리는 나뭇잎 꼴이 되기 싫다면 말이죠.
평범한 5.56mm탄도 k-11에 장전되면 벙커버스터로 거듭납니다.
번외편. 강한친구 대한해군.
육군 못지않은 화력덕후 해군은 평범한 고속정에 40m구경 플래닛버스터를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도 만만찮군요. 이런 무시무시한 포격을 100여발이나 맞고도 반파정도로 끝났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