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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15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닭백질
추천 : 0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27 00:31:45
백만원을들고 죽도록 아침부터 오공을 타서..
이번연휴엔 오공맘을 탄다는 생각으로
9시까지 피방에서 경치 12만을모아 놓고
"어차피 계속 타긴 할건데.한번.. 궤도를 사볼까?"라는마음에 궤도를 연구하고 사려했더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설마 설마 했더니 맙소사 돈이...십오만원밖에 안남아있더구만요.
과연 고티어는 돈깨서 재미로 탄다는게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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