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댕이로는 빨갱이 척살, 애국심, 안보를 부르짖으며
자신을 애국자, 보수주의자로 생각하지만
정작, 채수근 상병, 연평도 전사자 앞에서 스티브 유의 입국을 말하지는 못함.
치과에 가야 할 색히들임.
이 상한 색히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