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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내부 최초 공개' 예상보다 훼손 심각
게시물ID : sisa_1224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궁댕이
추천 : 20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8/16 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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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에도 "17일까지 무대 설치로 인해 손상된 잔디를 중심으로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고 19일 열리는 FC서울과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9일 경기 이후에도 잔디 상태를 추가로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추가 복구작업을 시행해 9월 이후 열리는 프로축구 및 A매치 경기에도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잔디 상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철저히 통제 중이다 16일 현재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설관리공단 측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들이 현장 곳곳에는 취재진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출처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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