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_table_name=&table=gomin&no=154183&page=6&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54183&member_kind= 이 아이가 저한텐 어렸을적 첫사랑이고 해서 인지.. 정말 많이 좋아했고
그 덕분이 미련도 많이 남는거 같내요.. 전화와 문자를 보내도 역시 답변은 없내요..
나이도 20대 꺾인 나인데.. 여자 하나땜에 누워서 울고.. 한달 넘도록 생활에 지장이 있고
스스로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깟 여자가 뭐라고,, 너무 가슴이 답답하내요
친구들한테 연애얘기 안하는 편이라 너무 오랫동안 가슴속에 묵혀왔더니 정말 감당이 안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