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지구 최대의 위기, NASA 보고서 ” 앞으로 약 3년후인 서기 2007년 2월 8일경 태양계는 사상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것은 바로 거대 소행성이 태양과 충돌할 수 도 있다는 NASA의 최근 발표 때문이다. 반지름이 약1000km되는 소행성이 태양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NASA에서 밝혔다. NASA에 의하면 그 소행성의 질량은 약 10만톤이고 태양과 충돌할시에는 약 10km/s의 속도로 충돌할 것이라고 한다. 그 때의 파괴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2100여개의 위력과 맞먹는걸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충격으로 태양내핵이 팽창하여 태양과 각행성들의 인력이 증가한다. 지구는 이 인력에 의해 빨려들아가 수일 내에 타버릴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폭발시 방출되는 열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게 될 경우, 기체들의 운동이 활발해져 대기의 3분의1이상이 지구인력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고 하였다. 또 그열은 지표의 온도를 300도이상 올릴수있어 대기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람도 사라질것으로 예상된다. 소행성과 태양의 충돌의 후 수개월 후 태양은 폭발하거나 두개 이상의 덩어리로 분해될것이며 그로인해 다시한번 태양계 전체의 인력에 문제가 생겨서 아마 명왕성은 태양계 밖으로 떨어져 나갈것이고, 폭발할 경우 태양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NASA측에서 밝혔다. 그 소행성의 이름은 EDK-2000으로 약 5년전 쯤 미국의 한 천체 학자가 발견한 것이다. 발견당시 소행성은 지금보다 약간 컸는데 이렇게 줄어들은 이유는 궤도를 돌다가 다른 행성과 부딪혔거나 아니면 내부핵의 폭발로 인해 줄어들은 것으로 추정된다. NASA의 B.Allen연구원은 "이것은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 전체의 위기이며, 충돌가능성은 역대 어떤 소행성 보다도 높다. 만약 이 소행성이 충돌 할 경우 현재과학으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처방법은 신에게 기도하는 것뿐이다." 라고 상당히 절망적인 말을 하였다. 또 A.David연구원은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우주에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오는 3월 10일경 각 국 대표들은 일본 동경에 모여서 회담을 할 계획이고, 아직 회담의 구체적인 주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행성 관련 회담일것으로 추정된다. 회담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캐나다, 스위스 등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조지.W.부시대통령은 "이것은 세계적인 위기이다. 하지만 이럴때 일 수록 우리는 침착해야한다. 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각국의 대통령들에게 소행성으로 인한 세계 대혼란은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각국의 치안에 힘써달라고 요청하였다. [AP-로이터통신][출처-보배드림] 저게 사실이면 ㅁㄴㅊ을 NASA로 보내서 7옥타브로 파괴해야한다. ㅁㄴㅊ이 지구를 구할 기회가 오는구나! 정말일까? 오유인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행성을 파괴할 방법을 토론해 보아요~* 추천하면 저 행성은 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