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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횡령. 윤미향, 법정서 오열
게시물ID : sisa_1224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궁댕이
추천 : 6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8/24 1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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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가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서 저와 제 동료, 가족이 치른 대가는 너무나 크고 깊다

고 오열했다. 


윤 의원은 2015∼2019년 관할관청 등록 없이 단체계좌로 41억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1억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집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로 기소됐다.

개인 계좌로 모금한 자금 1억여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 

문화관광부와 서울시 보조금 3억원을 허위 사실로 수령한 혐의(보조금법 위반) 등도 있다.

중증 치매를 진단받은 길원옥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게 한 혐의(준사기), 

위안부 피해자 경기 안성쉼터를 시세보다 고가에 매입한 혐의(업무상배임)도 받는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82404500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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