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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3명이 항시 근무 인원인데
근무표 짜는 사람이 마음대로 2명으로 바꿔놔요.
다른 사람과의 친분 때문에.
진땀 빼며 일하고 퇴근했습니다. 두통이 오네요.
묘하게 직장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이나, 예절, 규칙을 안 지키는데
상사한테 꼬바르고싶지만 그래봐야 제 입지만 좁아질 듯하여 참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없고
저는 최선을 다하는데 지쳐가네요.
더 웃긴건
화가 너무너무 나지만 앞에서는 웃음으로 대해줘야 한다는 거예요.
사소한 거 지적질하면서 자신의 열등감 보상하는 사람한테.
구역질나는 사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