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일괄적으로 답변 태도가 그지같아졌네요

하나같이 팔짱 낀채로 제 1야당 국회의원들을 이겨먹겠으려고 바득바득 유치한 말장난에 비아냥에 뻔뻔한 거짓말로 일관합니다. 

개떡같은 대머리새끼가 가이드가 된거 같아요
하나같이 어쩜 저리도 꼴뵈기 싫은지..
상임위 보는 자체로 피곤하고 짜증이 솟구쳐 오르지만
외면하지 않으려 합니다.
끝까지 저들의 만행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후에 책임을 낱낱이 물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