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복귀해서 하루 돌아보니까...
대충 기존템들은 갈갈후
노멀에서 달인까지 차츰 템 먹으면서 고행진입.
또한 노멀에서 달인 난이도에서 차츰 큐브런 및 균열런??? 돌아서 전설맞추기.
대강 큰 틀은 알았는데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예전에는 (60만렙시절)
불지옥 난이도에서나 제대로 된 60레벨 템들이 떨어졌었는데
현재 난이도가 통합되고 보통에서 고행레벨로 변환이 되었는데요.
70레벨 노랭이 템들은 보통이나 어려움 큐브런에서도 얻을수 있나요?
물론 고급 전설템들은 고행에서나 떨어지는건 알고있습니다.
2. 잘 알지 못하고 확팩 체험이나 해볼까 하고 피시방을 잠시 들렸다가
저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보통 난이도에서 말티엘을 잡아버렸네요. (62렙)
사신의 팔목싸개? 도면인가 하고 재료가 하나 떨어졌는데요.
야만용사인데 쓸만한건가요?
3. 지금 디아블로3 확팩 정보가 넘쳐나다 보니...
이것저것 변경점을 찾아보고 있는데
70렙이 되는 순간 적생? 이 전혀 쓸모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70레벨이 되는순간 캐릭의 변화점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속은 모험가레벨 스탯보너스로 넣고
적생 말고도 자원소모로 생명력 회복이 중요한건 검색후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순디피 10만에 강인함 250만 야만용사입니다.
달인레벨 3막 큐브런/균열런?? 하는데 애덜이 잘 죽질 않더군요...
4. 물론 RPG게임을 하면서 차츰 올려가는 스펙을 보며 만족감을 느끼는건 당연한것이겠지만
일반 RPG와 다르게 천천히 즐겨보려고 합니다.
혹시 예전처럼 앵벌캐릭? 이라고 해야하나...
현재 다루기 쉬운 캐릭들이 있나요 지금 밸런스 기준으로요?
원래는 야만용사했었고 악사 / 수도 / 법사 60캐릭들 있습니다.
고렙기준 고행 2~4정도만 돌아도 괜찮을것 같구요...ㅎㅎ
이것저것 질문이 많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