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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이해하는 메기솔 시리즈 스토리
게시물ID : gametalk_154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0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9 15:58:11
빅보스: 싯팔,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도 국가는 알아주지 않아. 더보스가 이렇게 허망하게!
 
제로: 우리 같은 병사들이 허무하게 이용되지 않아야 해!
 
빅보스: 좋아, 병사들의, 병사들을 위한, 병사들에 의한 투쟁을 시작하자!
 
제로소령: ㄴㄴ 초월적 단체를 만들어서 병사들이 허망하게 쓰이지 않게 하면 됨
 
빅보스: 꺼져, 난 내길을 간다.
 
제로소령: 이 새.끼보소?
 
둘의 알력시작
 
메탈기어 1,2는 이러한 빅보스를 제로소령이 엿먹이는 이야기
 
그리고 메탈기어 솔리드1, 2는 빅보스의 후계라 볼 수 있는 오셀롯 VS 용병들의 대결
 
메탈기어 솔리드4가 되면 병사들을 운용하는 초월적 집약체인 존도우라는 AI가 개발되면서 제로소령이 꿈꾸던 세계가 심화
 
메기솔4에서 존도우를 파괴하면서 초월적 집약체는 사라져서 병사들을 제어하던 모체는 사라진 셈
 
그리고 빅보스는 솔리드 스네이크 앞에 제로소령과 함께 나타나면서 빅보스가 제로소령(이미 식물인간)을 죽이고,
 
스네이크가 가지고 있던 폭스다이가 전염되서 빅보스 역시 사망
 
그리고 메기솔 본편 스토리 자체는 끝
 
 
그리고 메탈기어 라이징으로 가면 존도우가 사라진 뒤 제어를 받지 않는 병사집단들 중 일부가
 
사이보그 병사를 만들어서 암약
 
라이징은 이 일이 끝나고 '빅보스쨩 헉헉'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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