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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총찬★
추천 : 16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9/09 00:43:21
이렇게 힘든적 없었는데.. 72년 태어나 90년도때 뭐모르고 데모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힘들지않았던것 같은데.. 술도 한잔 그리움도 한잔 요즘 보면 사실 탄핵 시위를 해도 될것 같은데 저도 못하고 분위기도 그렇고.. 역쉬 세월에는 장사가 없네요 ㅜㅜ
이렇게 힘든적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x탄이 날아와도 보면서 튀었는데 ㅜㅜ
지 ㄹ ㅏ ㄹ 탄이 필터링 되네요. 참고로 오랜만에 후배랑 윤가욕하면서 마셨습니다. 후배이름이 홍범.. 이거 계시 같네요 잘자요 오유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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