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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6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풍뎅이★
추천 : 18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9/22 00:37:43
사즉생 각오로 단식 의지 이어가는
공당의 대표를 기어이 절벽 끝까지 밀어붙인다
여기까지 와보니 선명히 보입니다
내 일차원적인 분노가 종국엔 누구의 이득이 될 지 ...
한 가지 확실한건
어제 가결표 던진 전*철 지역구 살고 있습니다.
겁내 열심히 낙선 운동할게에요 ㅎ
제 자리에서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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