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의 자가당착중 하나...과학은 있는 것만 밝혀 내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하는데.....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하면 없는건가?? 단지 학문으로 밝혀내지 못한다..라고 정의를 하면 좋으련만.....유신론을 이원론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결론.... 윗글을 읽으면서.....생물의 이타성은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함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겠죠....이기적이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자연환경에서는 거리가 좀 먼~~듯....고양이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원론적으로 신이 발견이 안되었기에 신은 없다...라고 단정을 하죠.....-->그럼 학문적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없는 건가요 다들 신은 죽었다 내지는 없다...로 몰아갑니다..... 모르겠다 또는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해도 수긍을 할수도 있지만...이제 답변 드리겠습니다.위는 넉대다님이 해주신 답변입니다.첫번째로 무신론자들으 자가당착.모든 무신론자들이 특정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처럼 한 가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이부분은 조금 과장 표현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도 제각각인 경우가 많죠.)무신론자들은 단지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생각하는 방향은 다들 제각각입니다.신이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도 있고 보류에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두번째로 생물의 이타성에 관한 이야기.생물의 이타성이 약육강식의 먹이 사슬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라든가 이기적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자연환경이란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요?과학자들은 충분히 이타성으로 인해서 생존력을 높이는 동물들을 발견 했습니다.세번째. 과학으로 발견되지 않으면 신은 없는 것인가?아닙니다. 과학은 존재하는 현상이나 사물을 연구 하는 학문입니다.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렇다고 과학에서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연구를 해야 할까요~? 존재한다고 해도 과학에서는 신에 대한 어떠한 연구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라고 한다면 무언가 잘못된 모순이 생기게 되죠.
그렇다고 신이 없다고 하는 건 오류가 아닌가? 아닙니다. 앞서 첫번째에 말했다싶이 무신론의 자세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의 자세는 [지금까지 발견된 사실로 미루어 보아 가장 합리적인 판단은 신은 없다] 라는 판단이라는 겁니다.또한 어떠한 존재에 대한 증명은 존재한다는 측에서 입증책임을 가집니다.없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게 증거를 남길리 없죠.) 이글의 댓글을 참고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기분좋다님께 드리는 글 - 파라라라라http://todayhumor.com/?phil_5331댓글中 발췌없다고 단정 짓는 게 아니라요. 그리고 신에 대한건 아직 인간이 1%의 가능성을 가질만한 증거나 논리적인 설명이 뭐가 있나요?그리고 유니콘, 해태, 레비아탄, 사탄, 천사,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목성궤도의 찻주전자, 신을 씹어먹는 괴물 등의 상상 가능한 모든 존재에 대하여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모른다.(존재 할 수도 있다.) 라고 해야 되나요?아 그리고 마지막신앙적요소가 뭔지 알려 달라고 해도 되나요~?? 그리고 제가 기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일전에 동물들의 동성애에 관한 부분은 설명이 어느 정도 되었나요~?
PS. 여기에 대해서 누구든 반론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