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변덕스러운 봄 날씨 머뭇거리는 봄을 만나러 갑니다. 어릴적 동심을 꿈꾸며 봄 소풍을 떠나 봅니다. [과천 서울 대공원] 이곳에서 도시락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 보아요~ :::::::::::::::::::::::::::::::::::::::::::::::::::::::::::::::::::::::::::::::::::::::::::::::::::::::::::::::::::::::::::::::::::::::::::::::::::::: 출 사 장 소 :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서울 대공원 모이는장소 :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만나는시간 : 오후 1시~ (30분 가량 기다리고 바로 각자 싸온 도시락을 먹을겁니다~ 냠냠) 출사준비물 : 봄을 맞이하는 '몸', 도시락, 사진을 찍으려는 마음 & 찍히려는 마음, 즐길 준비 출 사 내 용 : 봄이면 다가오는 '소풍' 입니다. 늦으실 분들이나 도시락이 부담느껴지시면 여유롭게 오시면 됩니다(연락 필수~) 준비물에 쓰여 있듯이 1시에 모여서 돗자리 깔고 간단하게 소풍분위기를 낼겁니다. 전혀 부감가질 필요없는 소소한 도시락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각자 먹을 분량만 가져오신다면 여러사람들과 나눠 먹을 수 있겠죠^^ 너무 많이 준비하면 물론 남겠죠? ^^ (김밥한줄, 유부초밥, just 과일, 음료수, 간식 등등 편하게 준비하세요^^) 급하게 맨손으로 오셔도 무관 합니다.^^ 분명 음식이 남거든요 ㅎㅎ 회 to the 비: 봄꽃 + 동물원 동시 즐길시 5000원 가량입니다. 일정은(꽃구경 할지 동물구경 할지 다 구경할지) 밥먹으면서 정하기로 하고 기본적으로 5000원 + 알파로 정하겠습니다. 간단한 설명은 이렇고 자세한 내용은 '기다리다 지쳐 내가 만든 사진관' 에서 확인해 주세요~ 여기서 연락처 주고 받기 뭐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