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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5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llmetearme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23 00:20:42
어떤 나이가 좀 잇으신 여자분이 쓴 글같았는데
형편이 어려운 어릴적 친구 이야기를 쓴 내용인것 같았어요
중간에
비쩍마른 그의 몸은 안고 자는 꿈을 꾸곤 했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뭔가 담담한듯 하면서도 씁쓸하고 슬픈 글이였어요
혹시아시는 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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