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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범죄자들 해외 교도소로 해외 여행 보내줘야 하는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999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밤안개
추천 : 21
조회수 : 184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3/09/26 2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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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햄제 바흐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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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애톨의 놀이터에서 10살 여자 아이를 공중 화장실로 유인해 성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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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기간 무가석방의 총 7년 징역형 선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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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경찰과 170km/h 고속 추격전으로 구속된 오토바이 폭주족 브래들리 다니엘(26세)이 바흐라미 팰려고 벼르고 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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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라미 샤워하는 날 샤워장 마지막 칸에 숨어 있다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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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라미는 샤워 하던 중 벌거 벗은 상태에서 다니엘한테 조흔나게 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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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상황 알아차리고 와서 다니엘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쏘며 제재하기 전까지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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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레이몬드 존슨이란 한 놀이 공원 직원이 드랍존이란 놀이기구에서 14살짜리 여자 아이를 성추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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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되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이송 절차를 밟고 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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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라는 신분이 노출되자 다른 수감자들로부터 같은날 두차례 폭행 당해 얼굴 멍들고 찢어져서 얼굴 개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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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체조팀 팀닥터였던 래리 나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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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조팀과 미시건 대학에서 330명 이상의 선수랑 학생들에게 성 범죄 저지른 인간쓰레기로 밝혀짐

어린 체조 선수들 성폭행하고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범죄등으로 175년형 받고 플로리다 교도소에 수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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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감 생활 중 어느 일요일 오후 한 교도소 재소자한테 날카로운 흉기에 찔리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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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2번, 가슴에 3번 그리고 등에 2번등 10번 이상 찔려 인근 병원에 응급 후송됨.

나름 명은 길어서 목숨은 건졌는데 신체 기관 중 폐에 심각한 손상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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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펜실베니아의 루이스버그 교도소로 옮겨 현재까지도 두려움에 떨며 남은 징역형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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