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유증이고 뭐고,....
올 초에 퇴사하려다가 만류되고 나서 다니는데
언제 회사 관두냐....
그냥 내가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을 뿐
돈을 월급보다 많이 벌고 싶은 기회를 갖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