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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는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4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래하는음치
추천 : 27
조회수 : 2017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1/02 17:12: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1/02 13:13:04
오유에 눈팅 한지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설마 제가 이런 글을 올리리라곤..생각도 못했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1년 여간... 저 혼자 맘 썩이다..

새해가 되고 ... 그녀가 절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꼈습니다..

문자나 . 전화상으로 하는 이야기에서 따뜻함을..[ㅈㅅ] 느꼈다고 해야 하나..

그러던 어제..잠이 안온다면서.. 노래를 불러 달랍니다...

저 노래 정말 못합니다.. 지나가는 똥개가 제 목소리에 기겁하며 온동네 개들을 모우는 지경까지는 

아니지만. 친구들한테 노래 못부른다고 노래방 갈때 마다 ..듣습니다..

하지만.. 저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아는 노래가 별로 없어서 그런데..노래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별에 관한 노래말구요..;; 

그럼..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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