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굥과 그 똥받이 검새출신들의 맨탈리티
게시물ID : sisa_1226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0/12 10:28:03

검사는 직업상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검사이외의 사람은 모두 잠재적 피의자로 보는 것 

같습니다. 

원칙은 증거를 믿어야 하는데 모든일에 증거가 

있지 않기 때문에 날조를 하기도 하죠... 

 

하여간 검사는 모든걸 의심하고 범죄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판사가 아니라고 판결 해도 끝까지 자신들의 가설을

밀어부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나올때 까지

일종의 자존심이랄까 조직의 권위수호랄까...


굥과 그 일당은 지금 그 검사 맨탈리티로 정치를 하고 

자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에는 재판부가 없습니다. 

비슷한것이 바로 선거인데.... 

검새들에게 국민여론이 판사의 판결만큼의 

무게가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지금까지 굥과 그 일당이

밀어부친것들이 아니라고 판결이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그걸 그렇게 받아들일지 아니면 

자기들의 방식대로 밀어부칠지가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향방에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