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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4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pY
추천 : 0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04 19:30:15
한명은 이혼남인데
외도해서 이혼 당했어요.
불륜 + 성매매 저질러서..
우선 이 인간이
남친하고 가장 많이 어울리고
시도때도 없이 만나요.
만나서 뭐하고 노는진 몰라요..
또 한명은
신용불량자에 빚이 엄청나요
불법도박 즐겨해요
남친을 완전히 아는 상태는 아니지만
주변인들이 저런 쓰레기들이라
솔직히 좀.. 기분이 나쁘다 해야하나
뭔가 짜증나요
놀지말란다고 안놀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간에 아는사람(여자)이 있는데요
셋은 전직장 동료였는데
하도 마음이 잘 맞아서
퇴사했는데도 어울리는거래요.
아는사람(여자)는
그 전직장 여직원이구요.
저의 대학교 선배언니에요.
남친은 이사실을 몰라요.
쨌든 셋이 옛날부터도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좀 가정적이거나 얌전한 직원들하곤
전혀 안어울렸대요.
하..좀 착잡해요...
잘못 만난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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