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대부분의 정책을 보면 밑도 끝도없고 밑에 일하는 놈들도 뭘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심지어 대통령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듯하다
왜 이럴까
어디 룸빵 잡고 술먹다 나온 개소리들에 대입해보면 딱딱 맞아 떨어진다 그 수준이다 룸빵 보도로 굴러먹다 배운거라곤 주워듣고는 다 아는양 명품 처바르면 그저 뭐라도 되는줄아는 그래서 아는년 친한놈 조카 자식중에 의대는 보내고 싶은데 컷이 간당간당해서 정원늘려서라도 간판을 달아주고 싶었던게다 땅사놓고 고속도로 뚫겠다는 그 대담함을 넘어선 무지막지한 개념을 간혹 조폭영화에서나 보긴했는데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컴 한대로 아이디 바꺼가며 동일종목 주식 던지고 받고 하면 잡혀간다 왜냐면 그걸 조작이라 하기때문 근데 보통은 하지않는다 잡혀가니까
뇌가 얼마나 돈욕심으로 그득하면 그 염병들을 하였을까
이걸 봐주는 검사샛기들도 한심하다 똥 닦으려고 공부해서 존심버리고 개로 살면 재밌나보다
아니지 어떤련 말대로 돈을 안주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돈을주면 다 해결되는것을
예전 조폭영화 대사중에 '오빠 경찰떴어 우리 조때써'란 명대사가 니들 주댕이에서도 튀어나오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