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도 맘만 먹으면 다 잡을수 있을텐데 불법이라는거 알고 있으면서 안잡는건 왜그런걸까요 평택역 가서 놀랐던게 평택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에 바로 경찰서 있는데 거기서 10걸음도 안 가서 바로 업소 쭉있던데... 그리고 충분히 밤에 반짝거리는데 쉽게 찾을수있는데 알고도 안잡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가끔 뉴스에 나오는건 그저 보여주기식같고... 길가다 보면 현수막에 룸 아가씨 대기 이런것도 대놓고 걸려있던데 또 여자분들껜 죄송하지만 가끔 고민글보면 남자들 꾀많은사람이 군대에서든 회사에서든 업소경험 있다던데 진짜 사실인가요... 저 남자 못만날거같아요., 남자가그런 쓰레기들만 있으면이라는 글 있는데 솔직히 남자만의 문제로볼수 없는게 파는건 여자거든여... 세금이라도 왕창매겨서 아예 뿌리를 뽑아버렸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