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주호영·김기현 서울 출마 상식…영남 스타들 험지 가야"
[출처] 대통령실 전·현직 참모진 32명 출마 채비… 수도권 험지 도전은 '10명 안팎'|
=굥석열 정당을 꿈꾸지만 현실은 분열로 갈 형국이다.
굥석열 정당을 만들고 정권 붕괴후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싶은것 이겠지만
세상만사가 다 제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꿈도 꾸지마라.
현재 가짜 국민의 힘당의 분당을 방지 하기도 급급한 모습이고 아울러
김종인이 주도하는 중도 신당은 누구에 표를 더 잠식할까? 답은 보수표라고 본다.
그리고 세계 경제 상황 및 국내 경제도 악화 일로고 이미 이반된 민심이 다시
우호적으로 돌아설 가능성은 0%라고 판단 한다.
그러나 독재자들이 그대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기보다는 부정선거를 획책할
가능성은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
세상 만사에도 때가 있듯이 국민의 힘당의 내년 총선은 시기를 놓쳐 이미 대패는 예견 되어 있다.
큰 대변수가 발생 하기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