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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100으로 올라온 경험담. 특별편-심해란?
게시물ID : lol_154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ㄹ죠
추천 : 5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15 14:26:44

참고로 롤게형들은 심해의 심자도 못가본 형들이 있을거임.

짤막하게 심해에 대해 말해줌.

 

1100~900대

애들이 라인전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방법도 알고있음.

근데 손이 안따라줘서 OTL. 뭏든 꼴에 아는건 많은데 지식들이 전부 단편적이라서

자기가 아는 것 이외의 플레이를 하는 사람을 트롤이라고 간주하고 막 싸움.

배치충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가장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구간.

 

900~700대

여기애들은 뭔가 좀 모자람.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와딩도 하고 라인 당기기도 할줄 암(불행하게도 라인전 개념은 당기기밖에 없음)

문제는 와딩을 해도 맵을 못보고 800이하부터는 로밍도 잘 안감. 오로지 갱뿐이야.

용 먹는것도 무서워서 25분 되야 첫 용 먹고 그럼.

쪼말정도 실력대보다 약간 못함.

 

700~400대

 

걍 못함. 죤나 못함. 30레벨이 맞나 싶음.

얘네는 정글러도 정글돌다가 간혹 뒤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갱을 가면 무조건 갱승이야.

그러나 갱승을 할 수 밖에없는 생리인게, 여기애들은 맵을 안보기 때문에 갱호응도 안해줌. 물론 정글러도 많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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