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해주는 씁쓸함도 동시에 느끼네요
3화 오늘 봣는데 양시철 잡혀가면서도 웃는 그 뻔뻔한 모습 ㅡㅡ
진짜 이번 3화는 김상중 역할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네요
저라면 쏴죽이고도 남을것 같은데...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 가까이 사는 분들은 정말 무섭겟어요
이번 드라마로 인해서 조선족 중국인 등등 외국인들에 대한 무서움이 더 커질 듯
특히 조선족...
우리나라 치안 좀 어떻게 안되나 ㅡㅡ
말은 드라마라지만 진짜로 우리나라 치안이 저렇게 개판이라는걸 아니까 글 쓰고 있는 지금도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