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짜 메르시하면 할수록 대사 하나하나가 흑막을 뜻한는 것 같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15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28 14:58:52

"전 천사가 아니에요"
"잠깐 차분하게 평화를 즐겨볼까요? 물론 그리 길진 않겠지만..."
"잠깐이나마 고요함을 즐겨야곘어요."

"오버워치가 폐쇄된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대로 두는게 최선일꺼에요"
"해야만 하는 일이였어요"
"안타깝지만, 필요한 일이였어요"
"그저 무구한 생명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에요"

"영웅은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뿐!"
"수술대에 오를 환자가 또 생겼군요"
겐지한테 ... "좋아보이는 군요. 겐지"
리퍼한테 ... "당신, 어떻게 된거죠?", 리퍼왈 "보면 모르나?"

등등을 봤을때 대충보면 오버워치를 폐쇄하기 위한 어떤 사건에 메르시가 개입했고, 어떤 이유에선지 정당했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자세한건 시네마틱 영상 나와봐야 알겠지만 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