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상의 악행이나 구약시대 사람들의
악행이 크게 차이가 없을듯해요

심하면 현재가 더 심하다고 보고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악한 사람들을 보시구
비를 내려 다 죽이기도 하시구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가나안 들어갈때도 전쟁을 통해 죽이시고
하잖아요...


신약 예수님을 보면 정말 너무 자비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잖아요 죄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죽인다거나 하지 않잖아요


분명 구약의 하나님도 신약의 예수님
하나님과 같은분이고 같을텐데

구약에서의 하나님을 보면 자꾸 무서워요

자기백성만 챙기고 악행하는 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모습이 무서워요


예수님은 절대 그러지 않으셨잖아요


그게 궁굼해요... 왜 다른지... 신약과 구약


현재는 악이 판쳐도 구약처럼 죽이지는 않잖아요

하나님은 한명한명을 사랑하시는데 구약에선
말씀을 어겼을씨 막 죽이니까 무섭고
신약과 달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