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야구를 좋아하셔서
진짜 오랜만에 좋아하는 팀이 한국시리즈에가서
요즘 기분이 좋으시단말이야
그래서 직관을 보내드릴려고
2시도 예매시도해도고
3시도 예매시도해봤는데
암표가 장난이 아니네
정각에 눌러서 9만번이였는데..
이제겨우 3만번대.. 같은시각에..이렇게 팔고있는데..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