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지역구의 고등학교 동창회장으로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산하 업체의 사장 승진을 청탁하는
내용의 문자를 받아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
이런 내용은 절대적으로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니그덜끼리 다해먹다가 배탈이 나기 시작 하는구나..
독재 검찰이 수사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경찰이나 공수처에
곧 고발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