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남편/남자?에 대한 특성에 대한 글을 찾고 있는데..
와이프가 명확한 미션을 딱 정해 주면..
예를 들어..
'언제 언제.. 내가 들어올 때까지 A해 놓고, B해 놓고, C해놔줘.'
이렇게 얘기하고 외출하면..
느기적 느기적거리다가도
와이프 들어올 시간 되기 전에.. A하고, B하고, C해 놓고.. 다 하고나서.. 게임을 하고 있더라는..
와이프가 남편 다루는 만렙 기술 같은 글이였는데..
베오베로도 갔던 거 같은데..
내가 찾아지지가 않네..
혹시 이런 관련 글들 본 기억 있는분 혹은.. 스크랩해 놓으신 분..
도움 좀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