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인 제가 인생에서 꾸준하게 해오고 있는 거의 유일한 셀프 칭찬거리 입니다.^^
매년 아들내미 생일 직전에 만들어서, 아들내미랑 부모님에게 한권씩 드리고 있는데.
그만두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p.s - 귀여웠던 아들내미가 최근 급격하게 체급 향상된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