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이 그렇게나 같이 가고 싶어서 난리가 난 상태라네요.
아무 의미도, 같이 가야할 명분도 없는데 따라 간다고 한다는건 그만큼 떨어지는게 있으니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 사태가 크게 이슈가 안되는거 같아 공유합니다.
저 가상화폐 대표가 왜 사절단에 포함되었는지 중동과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어서 갔는지 해외 사절단에 포함 된 모든 기업인들을 다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들어난 저 가상화폐 대표만 해도 문제가 있으며, 저의 뇌피셜로는 윤통과 관련된 사람들이 저기에 투자하여 이익을 봤을꺼 같으며, 실제로 같이 순방 다녀온 뒤 40프로가 넘게 뛰었다고 들었습니다.
해먹어도 너무 해먹네요.. 너무 모든것들이 공교롭네요.
출처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856805&code=611112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