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 이스킬이 세구나!가 아닌
아 이캐릭이 좋구나!도 아닌
아 이 아이템은 이캐릭터에 끼워주면 재밌겠다! 라고 삘이 꽂히면 그냥 그캐릭을 키우는 편입니다
독왕의 가크에 꽂혀서 독왕을 만들었고
단순히 추뎀콤보 넣으면 결장에서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추뎀무기,죽선,라이더 네클레스 장만한 버서커도 만들었고
이번엔 누골 머즐을 보고 남거너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