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에 연재시작하고 84년에 완결난 만화
아다치 미츠루의 "미유키"
피가 안 섞인 여동생과, 부모없는 집에서 단 둘이 동거라는 시대를 앞서간 설정으로 대히트를 쳤죠
남주한테 온갖여자가 꼬이지만 여동생이 철벽방어함
엔딩은 물론 여동생과 결ㅋ혼ㅋ
러브코메디물에서 빠지지않고 여동생이 등장하고
피 안 섞인 여동생이니, 부모없는 집같은 건 대충 이 만화가 원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피 섞인 쌍둥이 여동생과 현관합체 해봐야, 이 만화의 발전형 밖에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