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혼자산다' 맹기용, 누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돌을 던지나
게시물ID : cook_154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민타자
추천 : 11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100개
등록시간 : 2015/06/08 14:01:24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요리법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셰프 맹기용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도전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에 비하면 부족한 요리 실력을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맹기용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청자들을 돌려세울 수 있을까.

맹기용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성장시키느라 하루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사실 이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후 맹기용은 JTBC 요리 대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요리법으로 '마녀사냥' 희생양이 됐다.

부족한 요리 실력의 증거라는 네티즌의 성토가 비난 여론을 형성했고 적지않은 상처를 입었다. 이 가운데 이미 촬영을 한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은 도전하는 청춘의 하루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흔들리는 청춘들을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정진하는 맹기용을 비롯해 예정화, 치타를 게스트 출연 코너인 '더 무지개 라이브'에 초대했다.
~~

-----

희생양 같은 x소리 집어치우고
청춘을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 말았으면 하네요.

정말 고생하는 청춘들이 보면 얼마나 허탈할까. ㅡㅡ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60600240798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