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네덜란드 국빈방문 과한 의전 요구 논란에 외교부 "소통 일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68543?sid=100 외교부가 네덜란드 측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11~15일) 의전 요구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 위해 최형찬 주네덜란드 한국대사를 초치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외교부는 15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에서 "최 대사와 네덜란드 측 간 협의는 국빈 방문이 임박한 시점에서 일정 및 의전 관련 세부적인 사항들을 신속하게 조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진 소통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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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 의전을 총괄한 도미니크 퀼링바커 네덜란드 의전장이 우리 측 의전실에 보낸 메시지도 공유했다.
이 메시지에는 "우리는 양국 관계를 공고히 하고 훌륭하고 다각적인 국빈 방문을 되돌아보고 있다. 나는 한국 의전팀의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에 크게 감사했고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