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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옴
게시물ID : freeboard_2019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2/23 10:02:59
사실 저도 살면서 나쁜 생각 마니합니다…

세상을 떠나고 싶고 때로는 더 나쁜 생각도 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넘깁니다.  책한장의 페이지처럼

그런 것에 동조하여 내 가족과 저의 삶 또는 누군가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 수 없기에


그리고 제가 살아온 환경 할머니의 일 할아버지와의 일


그중에서 손주 친구들에게 놀림받을까봐 옷 늘 신경써주고… 며느리일 도와주면서


저에게 돈까스 도시락을 싸줬고…할아버지는 손주 중 절 맨날 업고 다녔죠….


그걸 생각하면 아픔도 무뎌지고 그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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