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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926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심당먹는돼지 ★
추천 : 4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12/27 13:47:25
업소간거는 분명 잘못맞죠 근데 제3자가 폭언에 가까울정도로 즈그들 스트레스 풀면서 욕할정도로 남한테 잘못한것 도 아니고 가족이 욕할 사안아닌가요. 마약도 확실치않아보이는데 ㅇㅅㄱ만 오지게 기사내는데 정확한 증거도 안나오는 것 같네요… 검찰도 검찰이지만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확실치 않은 일에 쌍심지 켜서 폭언과 온갖 루머를 확산시키는 일은 좀 자제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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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13:49:33 추천 1
유검무죄 무검유죄
2023-12-27 13:50:25 추천 0
몇주째 증거도 없는것 같은데 굳이 물어 뜯는 어휴…
2023-12-27 13:57:34 추천 1
맞아요. 그리고 검찰이 강압수사도 한게 아닌가 싶음
2023-12-27 14:03:06 추천 0
진짜 마약사범들이 조사할때 걸릴시간이랑 비교해도 너무 차이나는데다가…..어후..처음엔 진짜 약했나 했었는데 질질 끌고 무는게 보여서 ㅋㅋㅋㅋ 증거도 어중간하고 마약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사생활 증거 ㅋㅋ 참..
2023-12-27 14:05:22 추천 1
과도한 정도가 아닙니다. 죽일려고 작정한 거죠.
2023-12-27 14:08:41 추천 0
첨에는 저도 엥? 하다가 몇주째 나오지도 않는걸 짜내려고 하는데 ㅁㅊ 소리가 나오네요..
2023-12-27 14:14:30 추천 2
이슈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였다고 밖엔 설명이 안됩니다. 그 외 다른 이유들도 많겠지만, 본문의 내용은 그게 아니니까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책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이런 문구가 쓰여있던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대중은 위태롭게 외줄을 타는 유명인이 언젠가 그곳에서 떨어지길 고대한다." 라고요. 가십거리가 필요하고, 저마다 잘났다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상대방을 물어뜯기 바쁜 시대 아니겠습니까. 그런 대중의 니즈를 뉴스가 충족시켜줍니다. 정치권이 등떠밀고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 잔인한 시대입니다. 각자의 이익과 니즈를 위해 한사람을 죽이는 것을 서슴지 않아도 그들은 말합니다. "어쨌든 나쁜짓을 했잖아!" 라고요. 이야기의 본질은 본문에 쓰셨듯이 그게 아닌데도 말이죠. 이번에 돌아가신 분께서 백주대낮에 광화문 광장으로 가서 기관총 두자루로 무차별 사격을 하고 다닌 것도 아닌데 말이죠. 죄가 있다면 적절한 사법처리를 하면 됩니다. 죄가 없으면 없는것으로 끝나고, 수사한 기관과 언론이 사과를 하고 적절한 보상을 하면 되겠습니다. 대중은 유불리를 판단해 그렇게 되었구나 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쥐어짜내고 문을 두드리고 조롱하고 고깔씌워 나락으로 가는 것을 원합니다. 슬픈 시대에요. 미친 시대고요.
2023-12-27 14:45:11 추천 0
옳은 말씀이에요 마약 혐의가 있는거지 직접적 증거가 없는데..저도 연예인을 그닥 좋게보는건 아닌데 무슨 일만 나면 연예인을 자살할정도로 까는게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2023-12-27 15:09:54 추천 0
완전히 동감해요 검찰도 검찰이지만... 정말 일반인들 정말 무슨... 앞뒤 따지지않고 사실여부없이 그저 공격공격 너무 안타깝습니다
2023-12-27 16:40:05 추천 0
애초에 그런데 간거랑 그런 술집년 만난건 개인의 잘못 맞음 그런데 마약은 음성이라니 이건 수사당국에 설계당한거같은데 마약 음성인 사람이 자꾸 자백했다고 계속 기사나온것도 이상하고 유가족들이 끝까지 싸워서 수사중인 참고인 신분 노출시킨것과 마약이라고 오명 씌운건 손배 받아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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